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평가 ‘A등급’ 획득

BBB → A등급 ‘1단계 상승’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3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BBB’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특히 환경(Environmental) 부문 개선이 등급 상승으로 이어졌다.

환경(Environment) 부문은 2022년 충주 스마트캠퍼스에 총 7,600kW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배출량 보고 범위를 일부 계열사 및 해외법인까지 확대하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제품 전생애주기 분석(LCA)를 통해 제품 개발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활동도 진행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ESG 경영을 본격화하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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