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브랜드·상품성 '3박자' 단지 신고가 행진

건설·부동산 | 통합뉴스룸  기자 |입력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 이미지, 출처=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 이미지, 출처=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른바 '입지·브랜드·상품성' 삼박자를 갖춘 단지들이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교통 여건이 우수한 역세권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더한 단지로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장항동의 ‘킨텍스 원시티’ 전용 84㎡는 최근 13억 원대에 거래되며 주변 시세를 크게 웃돌고 있다. GTX-A 노선 인접이라는 입지와 대형 건설사(현대건설·GS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의 브랜드, 중정형 테라스 등 상품성이 결합한 결과다. 수원 광교신도시의 ‘자연앤 힐스테이트’ 역시 신분당선 역세권 입지와 호수공원 조망권을 앞세워 전용 84㎡가 지난해 초 대비 2억 원가량 오른 17억 5,000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파주 운정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보행 데크로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 입지는 물론, 파주 최대 규모인 3,413가구의 압도적 브랜드 대단지 위용을 갖췄다.

특히 상품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가 입점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40m 직선 타석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 등 하이엔드급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업계 관계자는 “GTX-A 개통 호재로 운정신도시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규모 상업시설과 주거가 결합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단순한 아파트를 넘어 지역 내 '대장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단지는 전용 84㎡ 호가가 8억 원 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거용 오피스텔 월세 계약이 활발히 이뤄지는 등 실거주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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