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월드클래스기업협회(이하 협회)는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4년간 협회를 이끈 이준혁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이성호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며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정부·유관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부와 연구기관, 기업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회원사들이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정당한 평가를 받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는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글로벌 환경 변화와 민관 R&D 협력'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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