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22일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카카오프렌즈에 따르면 라이언은 지난 2016년 1월 22일 ‘갈기 없는 수사자’라는 설정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여덟 번째 멤버로 등장했다.
이모티콘 등장과 동시에 라이언은 폭넓은 이용자층에서 호응을 얻으며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이후 라이언은 캐릭터 상품과 라이선스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지금까지 선보인 라이언 굿즈 종류만 1만여 종, 협업한 브랜드는 500여 개가 넘는다고 카카오프렌즈가 전했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날부터 연말까지 라이언 10주년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이언 특별영상 공개, 10주년 에디션 상품 및 이모티콘 출시, 온라인 프렌즈샵 한정판 '라이언 럭키박스' 판매, 서울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특별 공간 조성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는 것.
카카오 관계자는 "라이언은 지난 10년간 이용자들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라며 "2026년을 ‘라이언의 해’로 삼아 그동안의 시간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라이언의 이야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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