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31일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1지구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74~120㎡, C3블록 452가구, D3블록 697가구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신흥건설이 함께 맡는다.
청약일정은 11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D3블록 18일, C3블록 19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1~4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수원시를 포함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및 12회 이상 납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무주택 혹은 1주택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은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때부터 3년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고, 거주의무가 없는 비규제지역이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호매실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 당수1·2지구 및 호매실지구를 중심으로 약 3만3000세대 규모의 신(新)주거벨트를 형성한다. 수원 서부권의 새로운 도시축을 형성하는 핵심 입지로, 향후 ‘서수원 새 도시의 중심’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1호선 수원역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신분당선 연장선(호매실역, 2029년 개통 예정)과 GTX-C 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또한 금곡IC, 서수원IC,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자연환경과 교육 여건도 장점이다. 단지 앞에는 당수천 수변공원과 당수공원(예정)이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에는 칠보산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앞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수원제일중(이전 예정), 칠보중·고, 금곡동 학원가 등이 가까워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하고, 커튼월룩 돌출형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을 특화했다. 일부타입에는 드레스룸·팬트리·알파룸 등을 적용해 수납특화 구조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생태온실라이프팜, 경로당정원, 어린이놀이터, 실내체육관, 스카이라운지, 영어도서관, 주민카페, 취미공방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복합형 시설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비규제지역 입지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과 완화된 청약 조건이 장점”이라며 “서수원 신(新)주거벨트의 중심지로서 입지와 상품, 브랜드 경쟁력이 두드러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420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C3블록 2027년 12월, D3블록 202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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