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그룹 현대무벡스가 9월 들어 폭풍질주하며 시가총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12일 오전 11시11분 현재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일보다 12.74% 오른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다시 신고가를 썼다.
지난달 말 4750원에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시가총액은 1조400억원 안팎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국회에서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면서 산업 현장의 자동화시스템 도입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됐고, 현대무벡스가 그 중심에 섰다.
현대무벡스는 생산 설비, 창고, 터미널 등의 물류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 해주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미 업종을 가리지 않은 수주 실적을 갖고 있고 또 향후 수주도 지속적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일 NH투자증권은 현대무벡스 목표주가를 7700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이번 하반기 화장품, 가전, ESS 관련 물류창고 자동화시스템 수주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타이어 기업 관련 해외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장기 성장 가시성도 높아졌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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