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새내기 상장주 달바글로벌에 상장 사흘만에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하나증권은 26일 달바글로벌에 목표주가 17만원, 매수 의견으로 분석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승무원 미스트'로 알려진 달바글로벌은 지난 22일 상장했다. 공모가는 6만6300원이었고, 지난 23일 12만500원에 마감,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달바글로벌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보다 각각 72.%, 132% 늘어난 5300억원, 1400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해외에서 138% 성장하는데 특히 북미 215%, 일본 210%, 러시아 60%의 '압도적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북미는 아마존과 틱톡샵 중심의 온라인 외형 확대가 진행 중인 가운데 코스트코/얼타/타겟 등 대형 오프라인 입점이 동시에 나타날 것"일며 "일본 또한 큐텐/라쿠텐 등의 온라인 거래액이 증가되는 가운데, 버라이어티샵 중심으로 입점 사이클이 동반된다"고 소개했다.
또 "러시아는 이커머스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전쟁으로)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 부재한 환경으로 달바글로벌은 일찍이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인지도를 쌓았다"며 "핵심 채널인 골드애플 기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3위 기록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의 인지도 확대를 통해 CIS 지역까지 잠재 성장이 열려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 밖에 중국은 위생 허가 및 유통 구조 재정비를 마친 후 티몰/도우인 중심으로 재진입했으며, 1분기 900% 이상의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는 달바글로벌에게 있어 기반을 쌓은 일본/북미/러시아 지역의 외연 확장, 신흥지역에서의 초기 성과가 맞물리며 외형과 수익성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도약의 첫 해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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