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대방건설이 공공사업 수주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지난해 1038억 원 규모의 고양장항 S-2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를 포함해 총 7건의 공공공사를 수주했다. 올해도 안정적인 공공공사 수주를 확대해 실적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방건설은 토목 및 조경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10여 개의 토목사업 현장을 시공 중이며, 지난해 발표된 종합건설업 주요 공종별 공사실적 현황에서 기타 토목공사 분야 5위, 기타 조경공사 분야 3위를 차지했다.
2021년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선정된 대방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를 통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주택사업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건설 시공능력평가에서는 23위에 올랐다.
한편, 대방건설은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수원시 내 계획이 확정된 도시개발사업지 중 미니신도시급 규모를 갖춘 마지막 택지인 수원이목지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원이목지구 내 A3·4BL에는 총 2,512세대의 '디에트르 더 리체Ⅰ, Ⅱ'가 공급된다.
이와 함께 '성남 금토지구', '인천 영종국제도시'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포함해 올해 약 9,000여 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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