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금호건설이 부산에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3월 중에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와 84㎡, 총 1025가구로 건립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명지동·대저2동 일원 대지면적 1민1770㎢(약 356만평) 부지에 3만여 가구의 주택과 수용인원 약 7만6000여 명으로 계획된 서부산 생활권의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첨단 스마트 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미래가치를 갖춘 신흥 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공택지에서 분양되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호건설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지난해 6월 런칭한 이후,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 단지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그리고 ‘시대(ERA)’를 결합한 합성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입주시점에 맞춰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이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이 우수할 전망이다. 인근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조성될 예정이고,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 및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되어 있다.
풍부한 일자리와 직주근접성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농심과 삼성전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입주해 있는 녹산국가산단이 있다. 이외에도 화전지구일반산단, 부산신항배후국제산단, 사상공업지역일반산업단지 등 부산의 다양한 핵심 산업단지들이 들어서 있다. 추후 에코델타시티에는 토지 이용 계획에 따라 산업시설, 물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안심 학세권 입지도 갖추게 된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도 위치해 있어 안심학세권 단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단지 인근에서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
가덕도 신공항과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본격화, 리노공업 공장 건립, 데이터센터 구축 등 대형 개발호재가 많아 에코델타시티의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사업으로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 책정은 물론, 우수한 주거여건과 다양한 개발 호재를 품어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큰 선호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31(괘법동 532-7)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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