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4분기 시장 눈높이를 밑도는 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큰 폭 하락하고 있다.
24일 경동나비엔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8% 떨어진 9만2200원에 마감 동시호가에 들어갔다.
경동나비엔은 북미 시장 진출의 성과 속에 주가가 상승세를 타왔다. 소위 국내에만 있는 K특산품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내놓은 실적은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4분기 4003억원 매출에 33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6.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1% 감소했다.
순이익은 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4% 늘었다.
컨센서스에 비해 매출은 9.8% 부족하고, 영업이익은 15.1%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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