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혁신 스타트업’ 투자 나선다

글로벌 |이재수 |입력

GS건설과 동반성장 및 시너지 기대…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투자 이어 갈 것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가운데)가 19일 진행된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제공. 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가운데)가 19일 진행된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제공. GS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자회사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이하 엑스플로)가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투자를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GS건설은 엑스플로와 투자기반 동반성장 프로그램 ‘Camp XPLOR’를 통해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5개사에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GS건설 사옥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 엑스플로 이종훈 대표를 비롯해 투자 지원받은 스타트업 대표 등 총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동반성장 및 시너지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진행했다. GS건설은 CVC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며 전통건설업의 한계를 넘어선 미래 혁신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Camp XPLOR는 ‘창업자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최고를 지향하겠다.’는 모토로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스타트업 투자 선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안전 △기타 건설 관련 등의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투자하고, 회사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에 지원한 총 150여개 스타트업 중 심사를 통해 최종 5개사를 선발해다. 

GS건설이 CVC자회사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투자한 10개사 (사진제공. GS건설)
GS건설이 CVC자회사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투자한 10개사 (사진제공. GS건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2022년 GS건설 100% 자회사로 설립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로,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건설업 뿐만 아니라 신성장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 투자 및 육성까지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개사에 투자 진행됐다.

GS건설 관계자는 “투자기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건설비즈니스와 관련된 분야 외에도, 다양한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해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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