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멕, 글로벌 전기차 업체와 부품 공급계약 체결..내년초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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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연간 약 50억 규모 공급키로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해 6월30일 오전 9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전기차 배터리 모듈 케이스 등 알루미늄 압출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알멕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좌측부터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수현 알멕 회장, 신상호 알멕 대표이사, 박준표 알멕 부사장, 윤병운 NH투자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사진=거래소)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해 6월30일 오전 9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전기차 배터리 모듈 케이스 등 알루미늄 압출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알멕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좌측부터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수현 알멕 회장, 신상호 알멕 대표이사, 박준표 알멕 부사장, 윤병운 NH투자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사진=거래소)

글로벌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 기업 알멕(대표이사 신상호)이 신규 고객으로 글로벌 전기차 업계 선도 회사와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내년 초부터 공급을 시작으로 확정된 제품 발주에 따라 납품될 예정이다. 이로써 알멕은 해외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다.

알멕의 2023년 해외 사업비중은 총 1,60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4.1% 수준이며 이번 계약으로 해외사업 중심의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알멕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고객사와의 비밀유지 계약에 따라 고객명과 부품명을 밝히지 못한다”며 "최근 전기차 업계는 차량 가격 인하 문제로 인해 고정밀 고난이도 제품을 높은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업체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며 당사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알멕의 주요 사업은 전기차 전용 제품으로, 2차전지의 모듈 케이스와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및 관련 부품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SK그룹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주요 납품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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