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5억7000만원 상당의 자사주 상여를 받았다.
최 대표는 5일 제출한 임원 지분 보고에서 지난달 29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3031주를 주당 18만7400원에 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달 26일 자사주 17만1370주를 상여로 지급키로 했다. 당시 시가 기준 322억원 상당이었다.
네이버 임원들의 개인별 자사주 상여 내역이 이날 공개됐다.
김남선 CFO는 1768주, 3억3100만원 어치를 받았다. 김광현 CIC 대표는 1515주, 2억8400만원 어치를 받았다. 이윤숙 CIC 대표도 1515주, 2억8400만원 어치를 받았다.
김주관 CIC 대표는 1414주, 2억6500만원 어치를 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1일 914주를 주당 18만8000원에 팔아 1억7200만원을 현금화했다. 김 대표는 RSU 지급에 따른 제세공과금 납부 등 목적의 매도라고 설명했다.
장준기 엔터기술총괄은 1307주, 2억4500만원 어치를 받았다.
김승언 글로벌 커뮤니티 비즈니스 대표, 나군호 연구소장, 박수만 뮤직 서비스 부문장, 유봉석 정책/RM 대표도 1010주, 1억8900만원 어치를 받았다.
이상철 CIC 대표, 이일구 CIC 대표, 채선주 사내이사, 한성숙 유럽사업개발 대표, 한재영 사업개발총괄, 황순배 인사총괄도 1010주, 1억8900만원 어치를 받았다.
김태웅 플랫폼기술총괄은 802주, 1억5000만원 어치를 받았다. 이재후 네이버앱서비스총괄은 594주, 1억1100만원 어치를 받았다.
이외 김상범 책임리더 등 책임리더급들도 505주, 9500만원 어치 이하의 자사주를 상여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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