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또 봄맞이 폰 내놨다..노란색 아이폰14ㆍ14플러스 공개

글로벌 |입력

10일부터 예약판매..일반 판매는 14일부터

애플의 노란색 아이폰14. 출처=애플
애플의 노란색 아이폰14. 출처=애플

애플이 새로운 노란색 아이폰14, 아이폰14플러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8일(현지시간) IT 관련 매체들이 보도했다. 

애플은 기존 라인업에 새로운 색상인 노란색 아이폰14와 아이폰14플러스를 공개했다. 봄을 주제로 한 워치 밴드 컬러와 실리콘 아이폰 케이스도 내놨다. 

노란색 아이폰14와 아이폰14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일반 판매는 14일부터다. 기존엔 검은색과 흰색,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옵션이 있었다. 

애플은 봄에 맞춰 새로운 색상을 출시하는 편이다. 지난해엔 알파인 그린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3을, 전 해 봄엔 보라색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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