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675 일대, 1480세대 숲세권 주거단지로 조성
서울시가 신림동 675일대 재개발을 통해 최고 25층 1480세대 규모의 숲세권 단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따. 이 일대는 목골산 경사지를 따라 형성된 주거지로 주변이 녹지에 둘러쌓인...
"1480세대 숲세권 주거단지" 검색 결과
GTX 구성역 역세권 47층 민간임대아파트...‘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 홍보관 오픈
㈜시온시티플랜은 경기 용인특례시 언남동 일원에 짓는 민간임대아파트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의 홍보관을 운영중이라고 5일 밝혔다.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은 지하 5층에서 지상 47층 3개 동, 총...
상도동 279 일대...32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
상도3동 빌라 밀집지역이 32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상도동 279 일대 재개발사업(이하 상도15구역(가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홍은동 8-400일대, 배산임수(背山臨水) 친환경 주거단지로
개발에서 소외돼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릉지의 노후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홍은동 8-400일대를 최고 24층 1600세대 규모의 수세권과 숲세권을...
상계5동, 초품아 품은 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시 노원구 상계5동 154-3일대가 상계역·계상초등학교·수락산과 연계한 계획수립을 통해 역세권·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단지)·숲세권을 모두 갖춘 최고 39층, 약 43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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