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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밀 빼돌린'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삼성전자 기밀 빼돌린'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1일 안승호 전 삼성전자 부사장에게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혐의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했다. 이는 삼성전자 내부 기밀 자료를 불법 유출해 미국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사건의 1심 판결이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