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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 '역대 최대'…포용금융과 수익성 다 잡았다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 '역대 최대'…포용금융과 수익성 다 잡았다

카카오뱅크가 고객 기반 확대와 이자·비이자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증가를 관리하는 가운데 개인사업자대출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했고, 채권 이자수익 등 자금운용 성과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
'불황형 흑자' 들어가는 LG디스플레이, 회의적 주가 전망 나왔다

'불황형 흑자' 들어가는 LG디스플레이, 회의적 주가 전망 나왔다

불황형 흑자 국면으로 접어드는 LG디스플레이에 시장 반응이 회의적이다. 결국 직원 감축에 따라 발생할 이익 개선 기대만으로는 투자자 설득에 힘이 부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이날 980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30일 종가 1만1...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4조원 '사상 최대'…ROE 목표 10%→12% 전격 상향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4조원 '사상 최대'…ROE 목표 10%→12% 전격 상향

하나금융그룹이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12%로 높이고 총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추진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내놨다.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3% 이상으로 관리하되 이를 웃도는 자본은 주주환원에 활용하고,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명목 ...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③LG에너지솔루션은 달랐다…유증 대신 회사채 선택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③LG에너지솔루션은 달랐다…유증 대신 회사채 선택

지난해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리더들이 택한 자본조달 전략 격차가 올해 뚜렷해진다. 삼성SDI는 불필요한 유휴 자금으로 자본 역마진과 지분 가치 디스카운트를 떠안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유증 대신 회사채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표정이 갈렸다. 연 10% 기회비용 ...
고환율 시대 연금 투자 셈법…글로벌·국내 반반 섞는 '하이브리드 전략' 부상

고환율 시대 연금 투자 셈법…글로벌·국내 반반 섞는 '하이브리드 전략' 부상

하반기 증시가 막을 올린 가운데 고금리 장기화와 고환율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려는 연금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하반기 연금 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을 높이는 투자 전략으로 ‘삼성코리아EMP적격TDF 2060’를 활용한 연금 하이브리드 전략을...
신한은행, 외국인직접투자 전용 에스크로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 외국인직접투자 전용 에스크로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외국인 투자자와 국내 피투자기업 간 거래의 안전성과 자금 집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전용 에스크로(Escrow) 서비스'를 30일 출시했다. 에스크로 서비스는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후 투자금이 도착하면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금을 신한은행...
환율에 웃고 우는 현대차그룹… 환차익 늘지만 해외 투자엔 부담

환율에 웃고 우는 현대차그룹… 환차익 늘지만 해외 투자엔 부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웃도는 고환율 흐름이 장기화하면서 현대차그룹의 손익과 현금흐름에 미칠 영향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고환율은 해외 판매·매출 비중이 큰 완성차 업체에 통상 호재로 작용하지만, 충당부채 및 해외 투자 비용을 키우는 부담 요인도 함께 갖고 있...
해외 특화 혜택 담은 신한은행 ‘국제학생증’… 상반기 1만 장 돌파

해외 특화 혜택 담은 신한은행 ‘국제학생증’… 상반기 1만 장 돌파

신한은행은 대학생 대상 국제학생증인 ‘신한 ISIC 국제학생증’ 발급이 올해 상반기 1만 장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ISIC 국제학생증은 전 세계 113여 개국에서 통용되는 국제 학생증으로, 해외 유학·어학연수·교환학생·해외여행 시 학생 신분 인증과 전 세계 15...
코스닥위원장에 지배구조 전문가..솎아내기 가속화

코스닥위원장에 지배구조 전문가..솎아내기 가속화

코스닥시장위원장에 지배구조 전문가가 선임된다. 코스닥 활성화에 앞서 진행되고 있는 코스닥 쭉정이 솎아내기 작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1일 제11차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추천했다...
'환율 1500원+α'가 뉴노멀? 산업 희비 갈려…

'환율 1500원+α'가 뉴노멀? 산업 희비 갈려…"달러 버는 업종 웃고, 쓰는 업종 운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국내 산업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달러로 매출을 올리는 조선·자동차·수출형 소비재 업계는 환차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수입 원가 상승과 내수 위축이라는 이면이 공존한다. 항공업계는 달러 비용 구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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