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준" 검색 결과

신림동 675 일대, 1480세대 숲세권 주거단지로 조성  

신림동 675 일대, 1480세대 숲세권 주거단지로 조성  

서울시가 신림동 675일대 재개발을 통해 최고 25층 1480세대 규모의 숲세권 단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따. 이 일대는 목골산 경사지를 따라 형성된 주거지로 주변이 녹지에 둘러쌓인...
불광동 600 일대, 불광역 역세권 복합주거단지로 개발

불광동 600 일대, 불광역 역세권 복합주거단지로 개발

서울시가 ‘불광동 600 일대를 25층 314세대 역세권 복합주거지로 재개발한다. 서울시는 이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하고 북한산 자락과 어우러진 역세권 복합주거단지로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상계5동, 초품아 품은 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

상계5동, 초품아 품은 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시 노원구 상계5동 154-3일대가 상계역·계상초등학교·수락산과 연계한 계획수립을 통해 역세권·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단지)·숲세권을 모두 갖춘 최고 39층, 약 43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 양천구 신월7동 913 일원 친화경 주거단지로 조성

서울시, 양천구 신월7동 913 일원 친화경 주거단지로 조성

서울시가 양천구 신월7동 913 일대를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대상지 주변에 산재해 있는 지양산·곰달래공원·오솔길공원·독서공원 등 녹지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여의도, 350m 초고층 빌딩 허용..서울의 맨해튼 만든다

여의도, 350m 초고층 빌딩 허용..서울의 맨해튼 만든다

여의도가 명동·상암동에 이어 서울에서 3번째로 용적률 1000%가 적용된다. 현재 여의도에서 제일 높은 파크원보다 높은 빌딩을 지을 수 있게 되고, 여의도는 좀 더 뉴욕의 맨해튼을 닮게 된다.
당산동 6가 일대 '한강 조망권' 갖춘 39층 아파트 들어선다

당산동 6가 일대 '한강 조망권' 갖춘 39층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시는 ‘당산동6가 104일대’에 대한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되면 해당 지역은 3만 973㎡ 면적에 최고 39층, 약 78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 마천동, 성내천 품은 수(水)세권 주거단지로 재개발

서울 마천동, 성내천 품은 수(水)세권 주거단지로 재개발

송파구 마천동 93-5 재개발 사업이 신속통합기획으로 2200세대 규모의 수세권 주거단지로 재개발 된다. 마천동 93-5 일대는 2011년 재정비촉진지구에 편입됐지만 주민동의 등 문제로 정비구역 지정이 중지된 후...
서울 시흥동 810 일대,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서울 시흥동 810 일대,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서울 금천구 시흥동 810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5층, 1100여 세대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 한다. 서울시는 주민·자치구·전문가와 1년여간 적극적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했다고...
신반포 2차, 한강변 50층 아파트로 변신

신반포 2차, 한강변 50층 아파트로 변신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가 최대 50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신반포 2차 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978년 준공된 신반포2차 아파트는 건물 최고 높이 12층에 13개...
매력있는 도시공간 창출'위해 민간제안형 도입

매력있는 도시공간 창출'위해 민간제안형 도입

서울시가 민간의 창의력을 적극 활용해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창출한다는 목표로 민간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손쉽게 제안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