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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작년 매출 23조6718억, 영업익 1조3461억

LG엔솔, 작년 매출 23조6718억, 영업익 1조3461억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 1조3461억 원의 경영실적을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감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지난해 EV(전기차) 전동화 속...
김병주 구속영장 기각…한숨 돌린 영풍·MBK 연합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김병주 구속영장 기각…한숨 돌린 영풍·MBK 연합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법원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는 형사소송법상 '불구속 수사 원칙'과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적용된 결과다. 법원은 혐의에 대한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고,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MBK파트너스는 창사...
무신사 광폭 행보, 상장 전 쿠팡과 닮았다 [무신사 IPO]

무신사 광폭 행보, 상장 전 쿠팡과 닮았다 무신사 IPO

무신사가 IPO 계획을 공식화한 이후 사업의 범위를 대폭 넓히고 있다. 시장에선 이 같은 무신사의 공격적인 광폭 행보가 쿠팡의 상장 전 외연 확대와 유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상장 시점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매출 확장과 내러티브(기업 이야기) 만들...
고려아연 백기사 자금에 붙은 펜타곤 꼬리표, 리스크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백기사 자금에 붙은 펜타곤 꼬리표, 리스크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의 2대 주주로 등극한 미국 정부의 투자 구조가 '상무부의 간판'과 '국방부의 지갑'으로 철저히 이원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외적으로는 상무부가 최대 지분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자금 14억달러(약 1조 9600억원)를 전액 투입하고 고려아연 지분 전량을...
고려아연, 주주서한 통해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 설명

고려아연, 주주서한 통해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 설명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해 최근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주서한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2024년 9월 적대적M&A를 감행한 이후 여덟 번째 서한으로, 최근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
15개월의 혈투…불편한 동거는 2026년에도 계속된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5개월의 혈투…불편한 동거는 2026년에도 계속된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장장 15개월간 이어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은 한국 자본시장 역사상 유례없는 '머니 게임(Money Game)'이었다. 또 지정학적 안보 논리가 사모펀드(PEF)의 적대적 M&A 전략을 어떻게 방어할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로도...
발행금액 낮춰 정정공시 낸 고려아연…170억 줄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발행금액 낮춰 정정공시 낸 고려아연…170억 줄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이 30일 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정정공시를 냈다. 크루셔블 JV(Crucible JV LLC)에 대한 신주 발행금액이 2조8508억원에서 2조8335억원으로 감소했다는 게 핵심 정정 내용이다. 줄어든 발행금액은 172억6598만원이다. 이는 달러 기준...
한화에어로, 폴란드와 5조6천억 규모 '천무' 3차 계약

한화에어로, 폴란드와 5조6천억 규모 '천무' 3차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 5조6000억원 규모의 다연장로켓 '천무'를 공급한다. 폴란드와 맺은 3번째 계약이다. 29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정부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천무 3차 이행 계약을 맺는다. 이날 브와디스와프 마르친 코시니아크...
고려아연 “달러 기준 문제없다” 영풍 “납입자본 감소는 팩트”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달러 기준 문제없다” 영풍 “납입자본 감소는 팩트”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쩐의 전쟁’을 넘어 ‘법리 전쟁’의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번 전장의 핵심은 다름 아닌 ‘환율’이다. 지난 26일 납입이 완료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두고,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환율 하락으로 인한 발행가액 규정 위반”이라며 ...
‘프로젝트 크루셔블’ 경영권 방어 조항 유무가 판 가른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프로젝트 크루셔블’ 경영권 방어 조항 유무가 판 가른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추진 중인 '프로젝트 크루셔블(Project Crucible)'이 경영권 분쟁의 판도를 뒤흔들 '숨은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국방부(DoD)가 참여하는 합작법인(JV) 구조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자금 조달이 진행 중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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