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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사로잡은 파리행 비행기…티웨이항공, 2년 만에 20만명 실어 날랐다

2030 사로잡은 파리행 비행기…티웨이항공, 2년 만에 20만명 실어 날랐다

티웨이항공의 유럽 장거리 노선인 '인천-파리'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으며 안정적인 운항 궤도에 안착했다. 2024년 8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한 티웨이항공 인천-파리 노선은 지난 2년간 왕복 기준 총 490여 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약 20만 명을 기록했다. 탑...
 2027년 3월 17일 출범...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계약 체결

2027년 3월 17일 출범...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계약 체결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오는 2027년 3월 17일 하나의 ‘통합 진에어’로 출범한다. 3사는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3사는 오는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새 출발...노선별 맞춤 서비스로 차별화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새 출발...노선별 맞춤 서비스로 차별화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어 새로운 브랜드 시작에 따른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새 브랜드 미션은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다. 트리니티...
제주항공 2분기 매출 4417억원 ‘역대 최대’

제주항공 2분기 매출 4417억원 ‘역대 최대’

제주항공이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44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4일 제주항공이 공시한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441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3154억원에 비해 40% 증가했다. 다만 중동...
제주항공 13호기 도입…여객기 3대 중 1대 ‘구매기’

제주항공 13호기 도입…여객기 3대 중 1대 ‘구매기’

제주항공이 이달 1일 차세대 항공기 B737-8 13호기를 구매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13호기 구매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차세대 항공기 비중은 전체 여객기의 30.2%로 확대됐다. 또 제주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에서 구매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34.8%로 늘었...
아시아나, 에어부산 100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 주식으로 전환

아시아나, 에어부산 100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 주식으로 전환

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0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전환권 행사 배경에 대해 “향후 에어부산의 기업가치가 현재보다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투자 목적에 더해,...
제주항공 취항 20주년…누적 수송객 1억3755만명

제주항공 취항 20주년…누적 수송객 1억3755만명

제주항공이 5일 취항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년 동안 제주항공은 단일 기종 운영 전략으로 비용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1위 저비용항공사(LCC)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주항공, 2006년 첫 운항 시작 제주항공은 2...
韓-中 하늘길 확대…국토부, 35개 노선 운수권 배분

韓-中 하늘길 확대…국토부, 35개 노선 운수권 배분

정부가 한중 여객 수요 증가에 따라 국제선 운수권을 확대 배분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목할 점은 한중 간 국제노선 확대다. 양국의 1분기 여객 실적은...
“대한항공만 버텼다”…국내 항공업계, 고환율∙경쟁 심화에 수익성 위기

“대한항공만 버텼다”…국내 항공업계, 고환율∙경쟁 심화에 수익성 위기

지난해 국내 항공사 영업이익률이 고환율에 따른 비용 상승 및 공급 경쟁으로 인해 2024년 대비 일제히 감소했다. 대한항공을 제외한 대부분 항공사가 적자 늪에 빠져들며 항공업계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올해 항공 시장도 낙관적이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각 항공사는 ...
대한항공, '여객운송+방산'으로 '비상(飛上)'

대한항공, '여객운송+방산'으로 '비상(飛上)'

대한항공이 전통적 여객운송 중심 사업에 방위산업 분야를 신규 성장 엔진으로 달아 ‘비상(飛上)’을 시도하고 있다. 항공우주 기술과 방산을 담당하는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가 지난해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방산 부문을 핵심 차세대 성장 동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