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 케이블" 검색 결과

가온전선, 매출 1조6469억

가온전선, 매출 1조6469억 "창립 이래 최대"...영업이익 450억. 3%↑

가온전선(대표이사 정현)이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6469억원, 영업이익 450억원, 순이익 255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도의 1조4986억 원 대비 약 10% 증가하며...
대한전선 英서 1000억 규모 전력망 공급...새해 첫 수주

대한전선 英서 1000억 규모 전력망 공급...새해 첫 수주

대한전선은 글로벌 인프라 그룹 발포어비티(Balfour Beatty)가 영국 동부에서 추진 중인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에 400kV급 전력망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전선, 1400억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 1400억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과 23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1400억 원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번 수주로 대한전선은 올해 4분기에만 1조...
효성, 대한전선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업무협약 체결

효성, 대한전선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업무협약 체결

효성이 22일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대한전선과 '전력분야 기술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이사, 송종민...
KG에코솔루션, 당진 부동산 대한전선에 1100억원에 매각

KG에코솔루션, 당진 부동산 대한전선에 1100억원에 매각

KG에코솔루션은 충남 당진시 고대리 소재 부동산을 1100억원을 받고 대한전선에 매각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토지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 차원이다.
가온전선, 美 케이블 생산법인 지분 100% 확보...현지화 전략 강화

가온전선, 美 케이블 생산법인 지분 100% 확보...현지화 전략 강화

가온전선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시에 위치한 배전케이블 생산법인 LSCUS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온전선은 LSCUS 인수를 통해 미국 내 현지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호반그룹, 충남 당진 고대지구에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호반그룹, 충남 당진 고대지구에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호반그룹이 2027년까지 약 1조 원을 투입해 충청남도 당진시에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한다. 호반그룹은 18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충청남도·당진시·대한전선과 함께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LS전선,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반딧불이' 사업 협력 

LS전선,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반딧불이' 사업 협력 

LS전선이 6일 노르웨이 종합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인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 2234억...3분기 연속 최대 실적 달성

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 2234억...3분기 연속 최대 실적 달성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3분기 실적 잠정집계 결과 매출액 2234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 순이익 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LS전선

LS전선 "2030년 매출 10조 목표..IPO 중장기 검토"

LS그룹 LS전선이 오는 2030년 매출 10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기업공개는 중장기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했다. LS전선 투자를 희망한다면 지주회사 LS 투자로 아쉬움을 달래야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