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PE" 검색 결과

'대기업 주주 1%·개인주주 5%' 한비금융의 이상한 배당…왜?

'대기업 주주 1%·개인주주 5%' 한비금융의 이상한 배당…왜?

한국비즈니스금융대부(이하 한비금융)가 매년 비정상적인 차등배당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비금융은 2024년 배당금을 차등적으로 설계했다. 대기업 주주에게는 주당배당금 50원(액면배당률 1%)을, 중소기업 및 개인주주에게는 주당배당금 250원(액면배당률 5%)을 지급했...
[무신사 IPO] 10조의 허상…PSR·EV/Sales 뜯어보니 '글로벌 어디에도 없다'

무신사 IPO 10조의 허상…PSR·EV/Sales 뜯어보니 '글로벌 어디에도 없다'

2026년 IPO를 목표로 하는 무신사가 몸값 10조원을 조준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 숫자가 타당한지에 대한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2024년의 고성장세가 내년에도 이어진다는 장밋빛 시나리오를 전제하고 글로벌 주요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토대로 시뮬레이션을...
[데스크칼럼] ‘송아지론’이 놓친 진실…뱃속에 가두면 공멸한다

데스크칼럼 ‘송아지론’이 놓친 진실…뱃속에 가두면 공멸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LS그룹의 중복 상장 이슈를 지목한 직후, 자본시장의 시계(視界)는 흐려졌다. 금융당국은 즉각적인 심사 강화로 화답했고,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 기조는 사실상의 ‘동반 상장 불허’로 선회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결단이라 평가...

"삼성전자 26만원, SK하이닉스 150만원"

SK증권이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26만원과 15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종전에 비해 삼성전자는 53%, SK하이닉스는 50% 상향조정했다. SK증권은 지난해 11월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SK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제시했...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피 5000 돌파..단기적 반등 아냐"

한국거래소는 27일 코스피 5000 돌파와 관련 "이번 지수 상승이 단기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상승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 속에 전 거래일보다 2.73% 급등한 5084.85포인트로 사상 처음으로 5000선 고지 위에 올...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 출시 기념 ‘푸마 러닝 베이스캠프’ 팝업 오픈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 출시 기념 ‘푸마 러닝 베이스캠프’ 팝업 오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24일부터 25일까지 '디비에이트 나이트로(Deviate NITRO) 4' 시리즈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푸마 러닝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는 1월 23일 출시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이하 디나 ...

"닥쳐서 준비하면 늦는다"…3월 주총의결권 대행사 선점 '분주'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상장사들 사이에서 전례 없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 논의와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 소액주주 플랫폼의 조직화가 맞물리며 올해 주총이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한 표 대결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검증된 의...
씨플랫폼, ‘스칼리움’과 함께 AI 인프라 운영 시장 선점 박차

씨플랫폼, ‘스칼리움’과 함께 AI 인프라 운영 시장 선점 박차

아이티센그룹 데이터·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 총판사 씨플랫폼(대표 배근태)은 GPU 가속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칼리움(SCAILIUM, 구 스크림)’과 국내 총판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하고, AI 프로덕션 레이어(AI Production Layer) 시장 공략...
[액스비스 IPO] ④금감원 검증에 걷힌 공모가 거품, 배우자 프리미엄보다 비쌌다

액스비스 IPO ④금감원 검증에 걷힌 공모가 거품, 배우자 프리미엄보다 비쌌다

금융감독원 검증으로 액스비스 고평가 위험이 투자자들에게 한층 선명하게 다가간 모습이다. 주관사가 '보수적'이라며 택한 평가법은 몸값을 19% 높인 수단으로 나타났다. 평가 가치는 상장 직전 경영권 프리미엄을 붙인 최대주주 배우자 지분보다도 비쌌다. ●고정자산 2배 달하...
'바이오'와 'ICT·제조'를 양손에 쥔 베테랑 심사역의 전략은?

'바이오'와 'ICT·제조'를 양손에 쥔 베테랑 심사역의 전략은?

벤처투자 업계에서 바이오와 ICT·제조는 ‘물과 기름’ 같은 영역이다. 전문성이 극명하게 갈려 바이오 심사역은 IT를 낯설어하고 테크 심사역은 임상 데이터를 부담스러워하는 칸막이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범준 대교인베스트먼트 이사는 이 경계를 허무는 인물이다...

머니 디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