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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책임은 금호건설에" 대법, 화력발전소 사망 사고 판단

대법원이 화력발전소 공사 현장서 발생한 사망 사고 관련 산업안전관리 책임은 공사를 맡은 건설사가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중부발전에 대해 '발전소 운영과 건설은 구분되는 사업...
[애널리스트 뷰] SK바이오팜, 경쟁약 위협 불확실성 남았다…보수적 잣대

애널리스트 뷰 SK바이오팜, 경쟁약 위협 불확실성 남았다…보수적 잣대

SK바이오팜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증권가의 밸류에이션 잣대는 오히려 보수적으로 바뀌었다. 6일 발간된 5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다올을 제외한 4곳이 목표주가를 낮췄다. 목표주가는 키움 12만원, 삼성·신영 13만원, 메리츠 14만원, 다올 15만...
문 닫은 분당 롯데백화점, IT 기업 '라인' 품고 복합 오피스로 재탄생

문 닫은 분당 롯데백화점, IT 기업 '라인' 품고 복합 오피스로 재탄생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 3월 폐점한 분당 롯데백화점을 업무와 리테일 복합상업시설인 '타임워크 분당'으로 리모델링한다. 글로벌 서비스 라인(LINE)을 운영하는 테크 기업 라인플러스가 해당 건물의 오피스 전 층 임차를 확정지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
홈플러스, DIP 2000억원 투입…13일 67개 점포 재개장

홈플러스, DIP 2000억원 투입…13일 67개 점포 재개장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을 바탕으로 임시휴업 중인 67개 점포의 영업을 오는 13일 일제히 재개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DIP 대출 허가에 따라 이날 2000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달 16일 메리...
[TG-C 후폭풍] ②상업화 지연 부메랑…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적자·설비 손상 직격탄

TG-C 후폭풍 ②상업화 지연 부메랑…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적자·설비 손상 직격탄

코오롱바이오텍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상업화를 전제로 대규모 대량생산 설비를 선제 구축했지만, 첫 임상 3상 부진으로 상업화 타임라인이 밀리면서 모회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의 재무적 리스크가 가시화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바이오텍 지분 100%를...
[TG-C 후폭풍] ①분산된 사업, 연결된 적자…코오롱티슈진 발 '연쇄 손실' 덮친 계열사들

TG-C 후폭풍 ①분산된 사업, 연결된 적자…코오롱티슈진 발 '연쇄 손실' 덮친 계열사들

[편집자주]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가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그 여파가 어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G-C 사업은 원천기술 개발과 임상, 생산, 지역별 사업권이 여러 계열사에 분산된 형태다. 본지는 TG...
플레이코노미, 이마트·홈플러스 14개 지점서 어린이 경제수업 연다

플레이코노미, 이마트·홈플러스 14개 지점서 어린이 경제수업 연다

어린이 경제교육 콘텐츠 기업 플레이코노미가 다가오는 봄학기를 맞아 전국의 이마트와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수업은 오는 3월부터 이마트 7개 지점(위례, 하남, 강릉, 춘천 등...
큐로셀, 비루니와 림카토 튀르키예 공동개발 착수

큐로셀, 비루니와 림카토 튀르키예 공동개발 착수

CAR-T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지난 28일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의 최고경영진이 큐로셀을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의 튀르키예 현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림카토의 제품명은 RIMQARTO®, 성분명은 안발캅타...
'주택공급 가속'... 서울 공공재개발 다시 속도 낸다

'주택공급 가속'... 서울 공공재개발 다시 속도 낸다

진행에 어려움을 겪던 서울 도심지 공공재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1169번지, 노원구 상계3구역, 강남구 구룡마을 등 주요 공공재개발 입지가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 재개에 돌입한 것. 공공재개발은 지난 2020년 주택 공급난 해...
코오롱티슈진, 미전환 CB 1385억…개발비·상환 재원 대응 방안

코오롱티슈진, 미전환 CB 1385억…개발비·상환 재원 대응 방안 "검토 중"

코오롱티슈진이 네 차례 전환사채(CB)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총 2365억원이다. 회사 측 확인 결과 이 가운데 980억원이 주식으로 전환됐고, 제3회차 160억원과 제4회차 1225억원 등 총 1385억원이 미전환 상태로 남아 있다. TG-C 미국 임상 성공과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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