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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진에어·에어서울과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 참가

에어부산, 진에어·에어서울과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 참가

에어부산이 진에어, 에어서울과 지난 2~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공동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은 항공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
영하 50도 극한 기술로 운송량 3배 늘렸다…HD현대중공업, 장영실상 수상

영하 50도 극한 기술로 운송량 3배 늘렸다…HD현대중공업,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술의 핵심은 액화 이산화탄소(LCO₂)를 영하 50도(℃)와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대량 운송하는 것이다. 기체 상...
아시아나항공, 임시주총서 대한항공과 합병 가결

아시아나항공, 임시주총서 대한항공과 합병 가결

아시아나항공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과 합병안을 가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참석률은 81.9%, 찬성률은 99.3%였다. 양사는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
통합 앞둔 대한항공, ESG 보고서에 드러난 ‘세 가지 과제’

통합 앞둔 대한항공, ESG 보고서에 드러난 ‘세 가지 과제’

국내 1위 항공사 대한항공이 2026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를 공시했다.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회사가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매출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시아나항공과의 ‘화학적 융합’, 지속가능항공유(SAF) 확대에 따른 비용 부...
외항사 노선 확대 논의에…고유가·고환율 속 국내 항공업계 긴장

외항사 노선 확대 논의에…고유가·고환율 속 국내 항공업계 긴장

중동발 고유가·고환율 충격이 국내 항공업계를 정조준하고 있다.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에 국내 항공사들은 잇따라 비상경영에 돌입한 상태. 이 같은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 국적 항공사들의 국내 취항 노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자 국내 항공업계가 바짝 긴장한 ...
'배낭 맡기고 명동 즐겨라'..하나은행, 을지로에 국군 장병 휴게시설 오픈

'배낭 맡기고 명동 즐겨라'..하나은행, 을지로에 국군 장병 휴게시설 오픈

하나은행이 을지로 본점 인근에 휴가나 외출 나온 군 장병을 위한 휴게시설을 운영한다. 군인 대상 특별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1일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 손님을 위해 복합 휴게 공간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오픈했다.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는 서울시 을지로입구...
조원태 회장, ‘찬성 93%’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

조원태 회장, ‘찬성 93%’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칼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26일 한진칼은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원태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을 비롯한 안건 6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제4호 의안 ‘사내이사 조원태 선임의 건’은 93.77%의 찬성률로 안건이...
편의점 업계, 캐릭터 IP 협업으로 화이트데이 특수 노린다

편의점 업계, 캐릭터 IP 협업으로 화이트데이 특수 노린다

세븐일레븐, GS25 등 편의점 업계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캐릭터와의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산리오캐릭터즈’, ‘유미의 세포들’, ‘두햄빠!’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들과 최근 유행하는 ‘얼먹젤...
조원태 회장 “완전한 ‘한 팀’ 이뤄야 국가 대표 항공사로서 기량 발휘해”

조원태 회장 “완전한 ‘한 팀’ 이뤄야 국가 대표 항공사로서 기량 발휘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일 대한항공 창립 57주년을 맞아 “올해는 대한항공 역사에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대한민국 항공 역사를 책임져 왔던 두 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를 성공적으로 통합함으로써 한국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더욱...
“대한항공만 버텼다”…국내 항공업계, 고환율∙경쟁 심화에 수익성 위기

“대한항공만 버텼다”…국내 항공업계, 고환율∙경쟁 심화에 수익성 위기

지난해 국내 항공사 영업이익률이 고환율에 따른 비용 상승 및 공급 경쟁으로 인해 2024년 대비 일제히 감소했다. 대한항공을 제외한 대부분 항공사가 적자 늪에 빠져들며 항공업계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올해 항공 시장도 낙관적이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각 항공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