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격전지는 '중국 AI 반도체 ETF'…삼성·KB 출격한다

다음 격전지는 '중국 AI 반도체 ETF'…삼성·KB 출격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 업계의 시선이 'G2'의 한 축인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강력한 제재 속에서도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으며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건 중국 반도체 산업의 잠재력에 베팅하는 ETF가 출...
바이오톡스텍

바이오톡스텍 "2년 부진 끝, 올해 흑자전환 확신"… 수주잔고 415억 달성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전문기업 바이오톡스텍이 지난 2년간의 업황 부진을 딛고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단순한 실적 회복을 넘어 역대급 수주 실적과 주주환원 강화 전략을 통해 시장의 신뢰 회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
성호전자, 시그니엘 부산 1500억원에 인수

성호전자, 시그니엘 부산 1500억원에 인수

성호전자는 시그니엘 부산을 150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부산 최고층 빌딩 엘시티에 위치해 있다. 자산총액의 40.8%에 달하는 부동산 인수다. 투자수익 및 임대수익 목적이다. 성호전자는 채권상계와 금융기관 차입금을 통해 시그니엘 부산...
이지홀딩스, 폭탄 배당..상승여력 63%-유진

이지홀딩스, 폭탄 배당..상승여력 63%-유진

이지홀딩스가 폭탄배당을 결정한 가운데 추가적으로 63%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추정이 나왔다. 두 차례 가까운 상한가를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지홀딩스는 지난 20일 주당 1361원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 최근 1주일 기준 시가배당율은 23.8%에 달한다. 총 87...
중국인이 쓰는 외화 송금 3위 한패스, 케이뱅크 부진 속 힘겨운 도전 [흑백공모주]

중국인이 쓰는 외화 송금 3위 한패스, 케이뱅크 부진 속 힘겨운 도전 흑백공모주

중국인 중심 외국인 송금 기업 한패스가 업계 3위라는 애매한 시장 지배력과 대형 금융사 참전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기업공개(IPO) 호황에도 금융·핀테크에 대한 박한 평가가 이어졌다는 점도 과제다. ●흑: 업계 3위 빈약한 해자로 '거부할 수...
한국콜마, 작년 영업익 2396억원 24%↑..예상치 부합

한국콜마, 작년 영업익 2396억원 24%↑..예상치 부합

한국콜마가 지난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 한국콜마는 20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조7224억원으로 11% 늘었다. 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경배 회장 차녀 서호정, 아모레퍼시픽홀딩스·아모레퍼시픽 지분 매각

서경배 회장 차녀 서호정, 아모레퍼시픽홀딩스·아모레퍼시픽 지분 매각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호정씨가 지주회사와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략 100억원을 현금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측은 증여세 재원 마련 목적이라고 밝혔다. 20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아모레퍼시픽 지분 변동 보고에 따르면 호정 씨...
[샤브올데이 M&A] ①'LP 리스크'가 가른 인수전…졸리비 등판의 배경은?

샤브올데이 M&A ①'LP 리스크'가 가른 인수전…졸리비 등판의 배경은?

명륜당 운영진을 둘러싼 불법 대부업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올데이프레쉬(샤브올데이 운영사)의 경영권 매각(SPA)이 전격 체결됐다. 올데이프레쉬는 명륜당의 관계사로, 사실상 두 법인의 운영주체는 명륜당 오너 일가다. 인수 주체는 필리핀 최대 F&B 기업 졸리비푸...
메리츠금융지주, 박스권 뚫고 사상최고가 경신

메리츠금융지주, 박스권 뚫고 사상최고가 경신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근 1년 가까이 갇혀 있던 박스권을 뚫고 비상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20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4.19% 상승한 14만1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밸류업 모범으로 평가받으면서 ...
멘탈 헬스케어 테크 기업 '리솔', 30억 규모 시리즈A2 브릿지 투자 유치

멘탈 헬스케어 테크 기업 '리솔', 30억 규모 시리즈A2 브릿지 투자 유치

멘탈 헬스케어 테크 기업 리솔이 신규 자금 조달을 마쳤다. 디지털 치료제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가파른 매출 성장세와 맞물려 시장의 기대감이 커진다. 전략적 투자사 합류로 신사업 확장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리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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