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해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민간 사업자가 공급하되,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에 따라 임대료와 계약 조건에 공공성이 반영되는 주택 유형이다.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되고,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장기 거주 시 주거비 부담을 예측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중흥건설그룹의 중흥토건은 경기도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를 공급중이라고 15일 밝혔다.
◇ 세금부담 없이 10년동안 안심 거주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 공동2블록(양주시 남방동 58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 59·84㎡ 총 526세대 규모다. 주택형별로 △전용 59㎡A/C 264세대 △전용 59㎡B/D 56세대 △전용 84㎡A/C 153세대 △전용 84㎡B/D 53세대 등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2년마다 계약을 연장해 최대 10년 동안 임대가 가능하다. 특히, 임대보증금만으로 거주가 가능해 매월 고정 지출 부담이 적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일반아파트 청약 시에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취득세·보유세·종부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없다. 이밖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해 신뢰성도 높였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양주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들어선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약 64만㎡ 부지에 공공청사, 공동주택, 학교, 공원, 업무·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완공 시 약 1만 명을 수용하는 신흥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상 2층 규모의 환승센터도 함께 조성돼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강점이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지하철 이용 시 7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도봉산역까지 15분이면 이동 가능하고, 청량리역까지 40분대 도착할 수 있다. 추진 중인 GTX-C 노선(덕정~삼성~수원)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에서 삼성역까지 27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양주 고속도로가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동부간선도로와 연계돼 광역 이동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양주테크노밸리 직주근접…생활·교육·문화 인프라도 탄탄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유양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에, 반경 1㎞ 내에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한다. 이밖에도 평화로근린공원을 비롯해 중랑천, 유양천, 불곡산 등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 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며, 인근에는 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복합문화기능을 갖춘 ‘양주아트센터’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우수한 직주근접 환경도 주목된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양주테크노밸리는 약 21만8000㎡ 면적으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다. 향후 총 1조 8686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3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모든 세대가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피트니스, 다목적체육관 등 각종 체육 및 레저 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07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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