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메가온누리약국이 동탄 그랑파사쥬에 새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약국은 일반의약품 판매와 함께 처방 조제를 함께 다루는 형태로 운영되며, 동탄 신도시 상권에 맞춘 통합 상담과 조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메가온누리약국에는 다양한 진료과 처방을 경험한 18년 경력의 약사가 상주한다. 이 약사는 대학원 과정과 제약사 근무를 거쳐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처방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간 상호작용을 고려한 복약 상담을 제공한다.
약국 내부는 방문객이 스스로 이동하며 필요에 따라 제품을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동시에 전문 상담이 필요한 이들이 약사와 바로 상담을 진행하기 쉽도록 동선을 정리해 신속한 조제와 상담이 함께 이뤄지도록 했다.
메가온누리약국은 동탄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인근 업무지구에서 통근하는 직장인을 주요 이용자로 보고 있다. 신도시 특유의 빠른 소비 패턴과 함께 전문적인 약 상담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일반의약품과 처방 조제, 건강기능식품 안내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운영 방식을 택했다.
메가온누리약국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전문 상담과 신속한 조제가 함께 이뤄지는 약국을 만들고자 했다”며 “조제약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약국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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