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트롯가수 박혜신이 11월 11일 스타트렌드 투표 ‘무대 위 한 송이 꽃처럼 빛나는 트로트 여제는 누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70,352표를 얻은 박혜신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 속에 ‘명품 트롯 디바’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박혜신, 짙어진 음악 세계로 팬심 압도
박혜신은 지난 2023년 11월 ‘목마른 장미’로 섬세한 감성과 깊은 보컬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올해 3월 발표한 앨범 ‘각인’에서는 한층 짙어진 음악 세계로 감성의 깊이를 더했다. 연속적인 앨범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감정선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리스너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명품 트롯 디바 박혜신 가수님 사랑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로 그의 무대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이진, 특유의 에너지로 2위 등극
2위에는 45,638표를 획득한 마이진이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열응합니다”라는 응원처럼, 마이진은 무대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활약 중이다. 트롯 본연의 감정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 해석이 꾸준히 호평받고 있다.
반가희·전유진·김다현, 상위권 존재감 과시
3위는 36,419표를 얻은 반가희가 차지했다. 이어 전유진이 24,840표로 4위, 김다현이 8,433표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자의 색깔과 개성으로 트롯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홍지윤, 양지은, 채수현, 이하린, 김소연 등 상위권 뒤이어
6위부터 10위에는 홍지윤, 양지은, 채수현, 이하린, 김소연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무대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담은 퍼포먼스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감성과 진정성, 트롯 여제들의 치열한 선의 경쟁
이번 투표 결과는 실력과 감성을 겸비한 여성 트롯 가수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박혜신을 비롯한 상위권 아티스트들은 무대에서의 화려함보다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트롯계의 중심에 서 있다.
감성과 품격을 모두 갖춘 이들의 목소리가 다가오는 겨울 무대를 더욱 따뜻하게 채워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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