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브랜드 아파트의 품질과 민간임대의 실용성을 결합한 단지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총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1개 동, 532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914세대(1·2·3·5단지)는 임대 물량으로 공급된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게 주거 쾌적성, 커뮤니티 시설, 보안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GX룸·작은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여가 및 운동시설이 조성되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현대건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인 H-아이숲, H위드펫 등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도 단지 내에 들어선다.
단지 곳곳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녹지 비율을 높여 자연친화적인 단지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대 이상으로 확보되며, 전체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돼 지상은 보행자 중심의 공원형 단지로 꾸며진다. 차량과 보행 동선을 분리한 설계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단지 외곽에는 출입 차량을 관리하는 보안 게이트 시스템이 설치된다.
주거 공간은 효율적인 평면 구성을 기반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전용 59㎡, 84㎡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특히 84㎡타입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분양 아파트와 동일한 마감재와 자재가 적용되며, 발코니 확장과 일부 유상 옵션 항목이 기본 제공되는 점도 눈에 띈다.
또한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상징인 첨단 스마트홈 시스템인 마이힐스(my HILLS)가 적용돼 세대 내 조명·난방·가스 제어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단지 공용부에는 전기차 충전소와 무인택배함,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등 최신 주거 편의 기술이 도입된다.
보안 측면에서도 첨단 시스템이 구축된다. 200만 화소 이상의 CCTV가 주요 동선에 설치되며, 공동현관에는 안면 인식 또는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민간임대임는 일반분양과 동일한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입주민이 오랜 기간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한 점에서 실수요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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