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프랑스 미식 문화를 대표하는 ‘푸드 익스피리언스(Food Experience)’가 오는 11월 10일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와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다.
제4회 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Business France)와 베이커리 브랜드 르빵(LePain)이 공동 주최하며, ‘크리스마스 마켓’을 콘셉트로 프랑스 전통 미식 감성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프리미엄 미식 문화를 선보인다.
참가 브랜드는 △프리미엄 커피 말롱고(Malongo) △165년 전통 치커리 커피 르루(Leroux) △유기농·글루텐프리 스낵 아글리나(Aglina) △초콜릿 브랜드 르 쇼콜라티에 사블레(Le Chocolatier Sablais) △유기농 진공 채소 메종 알레르(Maison Allaire) △프로방스 전통 잼 레 콩트 드 프로방스(Les Comtes de Provence) △샤퀴테리 전문 프랑스 구르메(France Gourmet) △명품 캐비어 프루니에(Prunier) 등이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시식할 수 있으며 브랜드 담당자와 교류하며 제품 철학과 제조 과정도 들을 수 있다. 또한 프랑스 크루아상 대회 1위 베이커리 ‘데 라신 에 듀 빵(Des Racines et du Pain)’과 ‘르빵 바게트 & 크루아상 챔피언십’ 우승 베이커리의 팝업 스토어도 운영된다. 프랑스 요리 명문학교 페랑디 파리(Ferrandi Paris)의 입시 상담도 진행된다.
프랑스 커피·초콜릿 아틀리에…세계 챔피언 시연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프랑스 커피와 초콜릿을 주제로 한 스페셜 아틀리에 세션이 열린다.
프랑스 최초 공정무역 커피 브랜드 말롱고와 세계적 커버춰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가 함께하는 이번 아틀리에는 말롱고 전속 바리스타 제레미 위베르(Jeremy Hubert)와 에꼴 발로나의 김혜린 셰프가 커피·초콜릿 문화에 대한 토크와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르빵 바게트 & 크루아상 챔피언십’ 시상식은 오후 3시 30분 코엑스에서 열린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가 축사를 맡으며, 피에르 모르코스 문화참사관이 바게트 부문 시상을 진행한다.
프랑스대사관 관계자는 “푸드 익스피리언스는 프 프랑스의 정통 미식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동시에, 현지 장인정신과 현대적 식문화 트렌드를 잇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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