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동 민간임대 ‘일산 더 센트럴’, 새 랜드마크 기대감

건설·부동산 | 김윤진  기자 |입력
일산 더 센트럴
일산 더 센트럴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고양시 덕이동에 민간임대주택으로 조성되는 '일산 더 센트럴'이 15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일산을 대표하는 새 랜드마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일산 더 센트럴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신축 단지로 입지와 주거 환경,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산은 1기 신도시로, 30년 가까이 된 노후 아파트가 많아 신축 단지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일산 더 센트럴의 경우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신축으로 공급되는 데다, 민간임대아파트로 거주 안정성까지 보장되는 만큼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산 더 센트럴은 최대 10년간 안심 전세로 거주 가능하며, 임대 기간 취득세와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임대료 인상률 제한 조항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이 덕분에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고, 임대 계약 종료 시점에서는 당시 시세의 약 80% 수준에서 분양 전환 옵션이 주어지기 때문에 목돈 부담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덕이동 민간임대 일산 더 센트럴은 각종 프리미엄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 풋살장,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주변으로 대형 마트와 백병원 등 의료기관이 자리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교육 인프라 또한 우수하기 때문에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덕이초등학교, 덕이중학교, 덕이고등학교가 도보 통학권에 있고 고양예술고등학교도 인근에 자리한다. 지역 내 학원가와 도서관 등 사교육 인프라가 풍부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로 접근성도 높다. GTX-A노선의 킨텍스역과 운정중앙역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가 접근이 수월하고, 지하철 3호선 대화역 경유로 서울역과 삼성역까지 각 20분, 30분 대의 통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자유로, 수원문산고속도로, 서해선, 경의중앙선 등 다양한 교통 수단도 연결돼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일산 더 센트럴은 단순한 임대아파트를 넘어 장기 거주 안정성과 미래 분양 기회를 모두 갖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최근에는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 일산 테크노밸리 등 풍부한 개발 호재까지 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 더 센트럴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들어서는 민간임대 아파트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총 16개 동 규모로 건설되며 총 15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59㎡와 84㎡를 포함한 일반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4개 타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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