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이하 캠브리지)’가 캐주얼 라인 ‘무브레(movere)’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캠브리지는 무브레를 통해 기존 고객은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 고객에게 프리미엄 캐주얼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무브레는 캠브리지의 특장점인 영국 헤리티지 테일러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소프트 테일러링’을 키워드로 한다. 수트 테일러링에서 보여주는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캠브리지는 무브레 첫 론칭을 기념해 테일러링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국내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인 ‘로리엣’과의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 ‘로리엣(ROLIAT)’은 ‘테일러(TAILOR)’를 거꾸로 표기하여 브랜드명을 만들었을 정도로,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중점을 두어 국내 팬덤을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캠브리지는 이번 시즌 무브레를 론칭하면서 캐주얼 라인에 대한 확대도 계획 중이다. 2026년 봄/여름 시즌에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 대비 물량을 125%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로리엣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무브레는 현재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잠실점, 신세계강남점을 포함하여 14개 매장과 코오롱몰에서 판매하며, 이는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캠브리지 관계자는 “라틴어로 ‘움직이다’라는 의미를 가진 무브레는 캠브리지가 가진 헤리티지를 소프트 테일러링이라는 현대적 감성으로 해석했다"며 "이번 시즌 무브레를 시작으로 26S/S시즌에 수트 핏(fit)에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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