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장동윤이 10월 22일 기준 디시트렌드 배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19만 7,323표를 획득하며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장악한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팬들은 “매일 보고 싶은 너란 남자”, “장동윤 배우님 최고”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지난 5일 장동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브라운 톤 재킷과 모자로 완성한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자연과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감성을 전하는 그의 존재감이 투표 1위의 이유를 입증했다.
김우빈, 독보적 아우라로 2위
2위는 김우빈으로, 총 19만 2,030표를 기록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섬세한 감정 연기가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여전히 대체 불가한 배우임을 증명했다.
변우석·엄태구·황동주, 개성과 존재감으로 상위권
3위는 변우석(16만 8,178표), 4위는 엄태구(14만 3,319표), 5위는 황동주(12만 8,732표)가 차지했다. 세 배우 모두 뚜렷한 개성과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6위~10위
이채민, 김남길, 홍경, 황인엽, 이준호
11위~20위
노상현, 도우, 추영우, 진호은, 정준원, 이준혁, 이재욱, 김건우, 최현욱, 이수혁
21위~30위
김정현, 김선호, 박서함, 이동욱, 나인우, 배인혁, 오의식, 허남준, 로운, 김영대
스크린을 빛내는 세대별 연기 열전
이번 투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존재감을 입증한 결과였다. 장동윤을 비롯한 상위권 배우들이 각자의 개성과 연기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얻으며, 차세대와 중견 배우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연기력, 감성, 그리고 팬덤이 어우러진 이번 결과는 한국 영화계가 여전히 다채로운 매력과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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