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위해 4천 만 원 한국해비타트에 기부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한국해비타트가 빗썸·라카이코리아와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기부 캠페인 이미지 (사진제공=한국해비타트)
한국해비타트가 빗썸·라카이코리아와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기부 캠페인 이미지 (사진제공=한국해비타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4천 98만1000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빗썸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규 가입 및 기존 회원들이 빗썸 앱에서 기부 코드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의 기부한 후원금 전액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 2세대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빗썸 회원들이 함께 의미 있는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는데 많은 분의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파트너십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의미 있는 기부문화를 확산시켰다"며 “이번 캠페인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국해비타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되었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건축 현장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수많은 개인, 기업, 기관 및 단체 후원자들이 현금, 물자 및 재능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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