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그룹, '회천중앙역 파라곤' 견본주택 개관...분상제 적용 845가구 공급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수도권 전철 1호선 회천중앙역 도보 5분 역세권 입지...20일 특별공급

회천중앙역 파라곤 투시도 (사진제공=라인그룹)
회천중앙역 파라곤 투시도 (사진제공=라인그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중견 건설그룹 라인그룹이 17일 경기도 양주시에 공급하는 ‘회천중앙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785번지 (회천지구 A10-1블록) 일원에 지하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8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2㎡ 50가구 △84㎡A 402가구 △84㎡B 393가구 등 중소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내에는 피트니스·작은도서관·북카페·음악연습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양주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역세권 입지가 돋보인다. 단지는 도보 5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회천중앙역(예정)이 위치해 서울 종로∙시청∙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GTX-C 노선의 기점역인 덕정역도 가까워 개통 후에는 서울 삼성역까지 약 20분 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평화로와 회천중앙로 등을 통해 인접 지역은 물론, 덕계역-옥정신도시 간 연결도로를 통해 옥정신도시까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양주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 와 내년 완공을 앞둔 ‘양주 테크노밸리’ 가 조성되고 있어, 배후 주거단지 역할을 해 직주근전성도 우수하다. 

도보 2분 거리에 회천새봄초가 내년 9월 개교 예정이며, 유치원 및 중∙고교 예정부지도 도보거리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확보된다. 덕계도서관도 가깝고 학교 건립에 따라 주변에 학원가가 형성되면, 교육환경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천중앙역 파라곤’ 은 회천신도시 중심상업지구는 물론 점포상가 예정 부지와도 인접해, 은행∙병원∙음식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천중앙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면 주거 편의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 양주점 등 대형마트와, 경찰서 ∙ 소방서 등 공공기관도 가까워 생활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앞을 흐르는 덕계천을 따라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며, 덕계근린공원 등 신도시 내 다수의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회천중앙역 파라곤’ 은 역세권 입지와 교육 ·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된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 913-11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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