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F1 더 무비’는 지난 6월부터 국내 극장가에 상영되면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F1이라는 스포츠에서 자동차의 성능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된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다. 그 자동차를 운전하는 드라이버를 비롯해 팀원들과의 팀워크가 조화를 이뤄야 우승이라는 궁극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레이저 제모도 마찬가지다. 레이저 기기의 성능은 첫번째 열쇠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레이저 기기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이다. 성능이 좋은 고가의 레이저 기기를 사용해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다.
궁극의 치료 효과는 성능 좋은 레이저기기 만으로 얻어지지는 않는다. 시술방향에 적합한 레이저 기기를 갖추고 피부타입 및 털의 상태에 따른 세밀한 시술방법을 적용하고, 누락부위 없이 꼼꼼하게 시술해야만 영구제모에 이를 수 있다.
레이저 제모 시술은 한번의 치료로 모든 털이 동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서 평생 유지되는 영구 제모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통상적으로 4~6주 간격으로 평균 5~6회 정도의 반복치료를 해야 한다. 5~6회 정도인 한사이클의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더라도 영구제모가 되지 않으면 시술의사의 영구제모 노하우가 없는 것이다.
같은 사람을 치료하더라도 매 시술마다 피부와 털의 상태가 변화하기 때문에 레이저 강도를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또한 시술부위의 피부에 레이저가 누락되지 않고, 꼼꼼하게 쪼여져야 레이저 제모시술이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의사마다 누락률 차이가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시술의사의 집중력과 노하우가 중요하다.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원장은 “매번 레이저 기기의 강도설정을 시술 환자에 맞게 다시 최적화하고 항상 누락부위 없이 꼼꼼하게 시술해야 한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영구제모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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