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노래 다 되는 최재림, 단독 콘서트 여운 속 1위 등극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출처=최재림 SNS
출처=최재림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최재림이 지난 19일 디시트렌드 뮤지컬 배우 인기투표에서 총 17만 4007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열린 개인 콘서트 ‘Come & Play’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무대 위 저력을 다시금 입증한 결과다.

최재림은 뮤지컬 무대는 물론 콘서트를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으로 팬층을 넓혀왔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세심한 연출과 라이브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88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풍부한 성량,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진 무대는 ‘예술 그 자체’라는 극찬을 받았다. 박칼린의 갈라 콘서트 ‘Curtain Call – 춘천’ 출연도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그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명성에 걸맞게 자신의 존재감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지금, 최재림은 여전히 성장 중이다.

▲인기투표 순위 (9월 19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9월 19일) ⓒ디시트렌드

2위는 7만 8123표를 얻은 정성화가 차지했다. 깊은 음색과 중후한 연기력으로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 그는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중년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에 유쾌한 매력까지 더해진 그의 무대는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다.

3위는 3만 3830표를 받은 에녹, 4위는 2만 5337표의 김준수, 5위는 2만 312표를 기록한 김성철이 뒤를 이었다.

6위 박효신

7위 김지훈

8위 조승우

9위 강병훈

10위 박강현

11위 임규형, 신성록, 고은성, 박은태, 원태민, 유준상, 이창섭, 임태경, 최하람, 홍광호, 카이, 신재범, 정재환, 김무열, 서경수, 유승호, 이석훈, 노민우, 김희재, 배두훈

이번 순위에서는 중견과 신예를 아우르는 무대형 배우들의 존재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특히 1~5위에 오른 인물들은 최근 단독 콘서트, 대형 무대, 방송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탄탄한 팬덤과 무대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들이다. 공연계의 치열한 팬심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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