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널티바이오, 엠디헬스케어와 건기식 개발 유통 협약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맥널티(대표이사 이은정)는 자회사 맥널티바이오(대표이사 전현수)가 엠디헬스케어와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 및 유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특히 엠디헬스케어의 차세대 기능성 원료 개발력과 맥널티바이오의 유통 및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국맥널티의 자회사 맥널티바이오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능성 식품 발굴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블랙커민(Black Cumin) 추출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해당 원료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엠디헬스케어는 장내 공생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가 분비하는 세포외소포(Extracellular Vesicle)를 활용해 항산화, 항염증, 면역조절, 대사 개선 등의 기능을 갖춘 차세대 바이오 원료를 개발하고 있다. 

맥널티바이오 전현수 대표는 “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GLP-1 계열의 주사제는 부작용 및 비용 부담이 존재하고 시중의 체지방 감소 식품은 지방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당사가 개발한 블랙커민은 안전한 체중관리 뿐만 아니라 종합적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식품이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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