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가을 골프 시즌을 앞두고 하반기 최대 규모의 ‘골프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진행되며, 단독 상품·브랜드는 물론 팝업스토어와 대형 할인 행사 등 골퍼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급성장했던 골프 시장은 조정기를 거친 뒤 진성 골퍼 중심으로 수요가 재편되는 추세다. 특히 가성비 높은 야간 라운딩 골프장이 늘어나면서 가격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층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골프장의 45.2%에 해당하는 238곳이 야간 라운딩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세계 백화점 단독 상품이 풍성하게 선보인다.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는 하이엔드 골프클럽 브랜드 마제스티의 ‘25 서브라임 세트’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헤드에 스와로브스키 주얼리가 삽입된 제품으로, 골프샵이 입점한 전국 7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직전 모델인 ‘23 서브라임’은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제이린드버그와 데상트 골프와 협업한 단독 상품도 출시된다. 제이린드버그는 남성용 바람막이와 여성용 와이드 카라 집업 니트 등 10개 제품을 준비했으며, 데상트 골프는 컬러 아웃솔이 특징인 퍼포먼스 골프화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강남점 7층 팝업공간에서는 24일까지 아디다스 헤리티지를 담은 '오리지널스' 골프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또한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골프웨어 필리포피아나 팝업스토어가 이어진다. 같은 층에는 포르투갈 헤리티지 브랜드 람다골프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도 문을 열어 클래식한 웨어와 골프화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유명 프로와 함께하는 고객 초대회도 열린다. 강남점 ‘마제스티 팝업스토어’에서는 박하림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권을 추첨 증정하며, 센텀시티점·광주점·사우스시티점 등에서는 남기협, 고진영, 박보경 프로가 참여하는 브랜드별 고객 초대회가 진행된다.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을 비롯해 스타필드하남점, 의정부점 등에서는 골프 용품과 웨어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대형 행사가 열린다. 와이드앵글, 핑골프,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마크앤로나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18일부터 28일까지 클리브랜드 티셔츠 3만원대, 점퍼·재킷 4만원대 등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카카오골프 상품은 전품목 9천원 균일가로 판매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타이틀리스트 로스트볼 10P’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이번 하반기 골프 페어는 진성 골퍼들이 원하는 상품은 물론 용품, 클럽, 경험적인 요소까지 총망라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골프 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앞두고 새로운 옷과 용품을 준비하는 골퍼들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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