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그룹 정상은 라이즈…예능 시즌2로 글로벌 질주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SM 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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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보이 그룹 라이즈(RIIZE)가 디시트렌드 K-POP 그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즈, 월드투어·예능으로 팬심 결집

지난 9일 라이즈는 총 13만 8,585표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현재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를 진행 중인 라이즈는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사흘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자체 리얼리티 예능 'BOSS RIIZE'가 시즌 2로 돌아오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멤버 간 투표로 뽑힌 '보스'가 정한 규칙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독창적 포맷의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Mnet을 통해 공개된다. 음악과 예능을 동시에 공략하며 팬덤 저변을 넓히는 행보가 이번 1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인기투표 순위 (9월 9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9월 9일) ⓒ디시트렌드

 

빅뱅, 데뷔 19주년에도 건재한 2위

빅뱅은 8만 6,759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데뷔 19주년을 맞은 빅뱅은 여전히 탄탄한 팬덤을 과시했다. 특히 지드래곤이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개최 중으로, 그룹과 개인 모두 글로벌 무대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어서 데이식스는 4만 9,605표를 얻어 3위에 올랐고 NCT 127이 3만 3,915표로 4위, 블랙핑크가 2만 9,082표로 5위를 차지했다.

6~10위 그룹 명단

플레이브, god, 크래비티, ALLDAY PROJECT, 앵두걸스가 각각 6위부터 10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월드투어와 예능으로 글로벌 팬덤을 넓히고 있는 라이즈, 여전히 건재한 빅뱅, 그리고 꾸준한 지지를 받는 데이식스가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경쟁 구도를 보여줬다. 신구 아이돌의 치열한 팬심 대결은 하반기 K-POP 무대에서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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