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현대무벡스 목표주가를 지난 7월4일 분석을 개시하면서 제시했던 7000원에서 10% 많은 77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무벡스가 이번 하반기 화장품, 가전, ESS 관련 물류창고 자동화시스템 수주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타이어 기업 관련 해외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장기 성장 가시성도 높아졌다며 전망을 밝게 봤다.
올 상반기 1500억원 규모 수주에 이어 하반기에는 수주 규모가 25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봤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은 4164억원, 영업이익은 253억원을 기록하고, 2027년에는 매출 5485억원에 영업이익은 41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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