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영통 랜드마크 기대감에 견본주택 '북적'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견본주택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견본주택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수원시 영통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관심을 모으는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가 본격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데다 지하철과 직결되는 ‘직통 역세권’ 입지를 갖춰 청약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관한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견본주택에는 오픈 3일간 총 1만20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몰려 입장 대기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내부에는 단지의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수요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고, 영통구 중심 입지라는 장점 덕분에 수원은 물론 수도권 전역에서 발길이 이어졌다.

◆ 수인분당선 망포역 직결 역세권...지역 랜드마크 기대감

실제로 단지는 수원시 랜드마크 건립의 목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내에 들어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 망포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단지와 지하철을 연결하는 ‘직결 통로’가 설치될 예정으로, 노선을 통해 신분당선 판교역과 강남역,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수원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밖에 동탄과 연결되는 동탄 도시철도(트램)가 개통되면 망포역에서 병점역, 동탄역(SRT, GTX-A) 등 주요 거점을 트램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푸르지오’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상품도 호평을 받았다.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는 2면 개방 거실 구조로 특화 설계되어 있으며, 단지 지하에는 세대당 1.5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들어서며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설비가 조성된다. 지역 내 공급이 드물었던 전용면적 100㎡의 대형 평형이 총 273세대나 공급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장점을 갖춘 신축 아파트임에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의 동일면적 동일층의 분양가는 11억4510만원~11억9230만원에 공급돼 최근 분양가가 치솟는 상황인 점을 감안했을 때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특히,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해 체감 분양가는 더욱 낮으며, 1차 계약금 5%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덜었다.

◆ 9월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청약 접수

청약 문턱도 낮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는 유주택자 및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거주의무기간이나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청약 일정은 9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9월 29일~10월 1일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는 교통, 편의, 일자리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라며 “견본주택 방문객 대부분이 청약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0층, 3개동, 전용면적 62~100㎡ 총 615세대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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