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대한민국 트롯 퀸' 박혜신이 지난 23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에서 총 88,05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해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금 입증했다.
박혜신은 “노래되고, 춤되고, 미모되고, 인성되는”이라는 극찬을 받은 가운데, 최근 TV조선 ‘슈퍼콘서트’ 무대에서 선보인 ‘연인들의 밤은 짧아’ 무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신은 특유의 파워풀한 보이스로 관객을 압도했고, 섹시하면서도 절제된 무대 매너로 ‘집중하게 만드는 디바’라는 찬사를 얻었다.
팬들은 “이 목소리, 내 심장에 스며든다”며 감동을 표현했고, 댓글창에는 “혜신님 무대는 잊히지 않는 여운이 남는다”, “귀호강, 눈호강 동시에”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여기에 최근 지역축제 및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박혜신은 ‘현역 트로트 디바’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위는 총 68,438표를 획득한 양지은이 차지했다. ‘미스트롯2’ 최종 우승자 출신으로, 국악 전공을 살린 독보적인 창법과 감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항상 응원하고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다.
3위는 마이진으로, 총 61,081표를 기록했다. 4위는 반가희(54,220표), 5위는 전유진(54,171표)으로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채수현
염유리
마리아
윤태화
이하린
이번 인기투표 결과는 단순한 순위를 넘어 트로트 팬덤의 결속력과 응원 열기를 보여주는 지표였다. 상위권에 오른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 세계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으며, 팬심에 힘입은 이들의 활약이 하반기 트로트 무대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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