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발라드의 여왕에서 트로트 무대로 확장한 린이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지난 21일 디시트렌드 트로트 여자 부문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린', 트로트 무대까지 접수
린은 이날 투표에서 168,859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라는 팬들의 응원처럼,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이 트로트 무대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발라드로 쌓아온 내공이 장르를 넘나들며 더욱 확장된 사랑을 받고 있는 셈이다.
전유진, ‘감성여신’의 꾸준한 저력으로 2위
2위는 162,880표를 얻은 전유진이었다. 팬들은 “감성여신”이라 부르며 그의 따뜻한 음색과 감성적인 무대에 꾸준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며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지켰다.
3위는 158,057표를 기록한 반가희였다. 4위는 박혜신(139,278표), 5위는 윤태화(121,670표)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는 김다현, 양지은, 정서주, 홍지윤, 마이진 순으로 집계됐다.
발라드와 트로트의 경계 허문 무대
이번 투표에서 린의 1위는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팬덤을 확장한 대표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 전유진과 반가희 역시 자신만의 색깔로 두터운 지지를 얻으며, 트로트 여자 부문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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