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HS효성이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문화 가치 공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내 소통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HS효성은 ‘2025년 컬처 투게더’ 세 번째 시리즈로 국내외 임직원 100여 명에게 ‘싸이 흠뻑쇼’ 티켓을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연 티켓은 임직원들의 근무 지역을 고려해 인천·과천·의정부·수원·광주·부산 등 6개 지역 공연을 준비했다. 싸이 흠뻑쇼는 지난 6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3일 광주 공연까지 이어오고 있다.
‘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2024년 HS효성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내 문화 프로젝트다. 임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디즈니 100주년 전시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임직원의 문화 활동을 전폭 지원했다.
지난 20일에는 용산CGV에서 상영관을 대관해 임직원 200여 명이 함께 영화 ‘F1 더 무비’를 관람하기도 했다. 지난 7월 31일 열린 FC바르셀로나 내한 경기에는 임직원과 가족 10명을 추첨해 초청했으며, 8월 24일 열리는 FC서울과 FC울산 경기에도 1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HS효성 관계자는 “우리의 슬로건 ‘가치 또 같이’처럼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따뜻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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