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우드로만 티샷!"...하나카드, '총상금 3억'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참가자 모집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총상금 3억 원 규모의 하나카드 전국 아마추어 여자 골프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회조직위원회)
총상금 3억 원 규모의 하나카드 전국 아마추어 여자 골프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회조직위원회)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하나카드가 6일, 전국 규모의 '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알렸다.

이 대회는 드라이버 대신 뱅골프의 ‘Long Distance Light 3번 우드’로만 티샷을 해야 하는 특별 규정이 적용된다.  상금 1억 원과 상품 2억 원 등 총상금 규모가 3억원에 달하며, 푸짐한 시상 혜택과 특별한 경기 방식으로 골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최대 7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부상이 제공되며, 참가만해도 889만원어치의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20만 원 상당의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181만 원 상당의 뱅골프 전용 스탠드 백 △2026년 출시 예정인 맞춤형 골프공 1더즌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전국 예선은 오는 9월 1일 △경기 양평 TPC △경기 여주 이포CC △충남 당진 플라밍고CC △충북 보은 속리산CC △경북 의성 엠스클럽 △경남 고성 노벨CC △전북 고창CC △제주 그린필드CC 등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9월 29일 본선과 30일 결선을 통해 최종 챔피언 자리를 놓고 실력을 겨룬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대회에 사용될 Long Distance Light 3번 우드. (사진 제공= 뱅 골프)
대회에 사용될  Long Distance Light 3번 우드. (사진 제공= 뱅 골프)

뱅골프 관계자는 "이 대회에 사용되는 ‘Long Distance Light 3번 우드’는 일반 드라이버보다 10야드 이상 더 나가는 초고반발 성능을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아마추어 대회 외에도, 지난 6월 KPGA와 JGTO가 공동 주관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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