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아, 뮤지컬 女배우 1위…'레드북' 안나로 2년 만의 귀환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민경아 SNS
민경아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4일 뮤지컬 배우 민경아가 디시트렌드 뮤지컬 여자 배우 인기투표에서 50,131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팬들의 열띤 지지를 받은 민경아는 감정선을 자극하는 섬세한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 위를 장악해왔다.

‘자스민’에서 ‘안나’까지…무대 위 여성 서사의 중심

민경아는 최근 뮤지컬 ‘알라딘’에서 자스민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꾸준한 응원을 받아왔다. 여기에 더해, 오는 하반기에는 2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레드북’에서 주인공 ‘안나’ 역으로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레드북’은 보수적인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편견을 딛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성 ‘안나’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기존 작품을 통해 입증된 민경아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레드북'의 서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팬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은지는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제가 태어난 날과 살아온 시간들을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 지난날들이 귀엽고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팬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은지는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제가 태어난 날과 살아온 시간들을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 지난날들이 귀엽고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위는 정은지로, 33,689표를 얻었다. 그는 지난 2일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 행사 ‘2025 정은지 버스데이 파티 - A Day Of Lif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은지는 “제가 태어난 날과 살아온 시간들을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 지난날들이 귀엽고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꾸준한 무대 활동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쌓아온 신뢰가 이번 순위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3위는 장은아로 29,220표를 기록했고, 4위는 표혜미(731표), 5위는 윤사봉(321표) 순이었다. 6위부터 15위까지의 순위로는 차지연, 배해선, 김경선, 김세정, 박혜나, 김소현, 리사, 정선아, 김소향, 전미도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13위는 정선아와 김소향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리며 접전을 벌였다.

민경아와 정은지를 비롯한 상위권 배우들의 공통점은 여성 서사를 섬세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연기력이다. 이들의 활약은 뮤지컬 무대 위 여성 캐릭터의 다양성과 감정의 확장을 이끌며, 팬들의 지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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