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외국인 임대시장에 관심이 높은 K-호스트를 위한 실무 중심 콘퍼런스 ‘Enko, The Insight’가 지난달 30일 서울관광플라자 4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주거 임대 플랫폼 엔코스테이를 운영하는 엔코위더스가 주최했으며, 외국인 대상 임대를 준비하거나 이미 운영 중인 호스트 1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K-호스트의 새로운 기회, 외국인 단기임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및 장기체류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에어비앤비의 무허가 숙소 퇴출 정책으로 인해 도심 원룸ㆍ오피스텔 형태의 숙소 공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합법 구조에서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엔코스테이의 역할이 강조됐다.
엔코위더스 오정훈 대표는 “에어비앤비의 무허가 숙소 퇴출 정책으로 원룸ㆍ오피스텔 기반의 숙소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합법적 구조 안에서 외국인 거주자에게 실거주 기반 공간을 제공하는 모델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엔코스테이는 매달 50% 이상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워홀러, 산업 연수생 등 장기 체류 외국인과 검증된 호스트를 연결하는 주거 임대 플랫폼이다. 6개월 이상의 장기 계약이 주를 이루며, 신뢰 기반의 매칭 구조로 공실 리스크를 낮추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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