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분기 예상대로 '깜짝실적'.. 한 때 100만원 찍어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한 때 100만원 주가를 찍었다.  

31일 오전 9시31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84% 떨어진 95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100만400원까지 오르며 잠깐 '황제주'의 맛을 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2분기 영업이익은 86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6조2735억원으로 168.7% 급증했다. 순이익은 79.9% 확대된 2877억원으로 집계됐다. 

컨센서스에 비해 매출은 4% 적게 나왔으나 영업이익은 19% 웃도는 서프라이즈 급의 이익을 보였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29일 종속회사인 한화오션이 깜짝 실적을 내면서 어느 정도 예견된 측면이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오션의 호실적에 29일 99만8000원까지 4.72% 폭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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