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영화·드라마 남자 투표 1위… 연기 천재에 얼굴까지 반칙급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김남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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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김남길이 디시트렌드 7월 24일 영화·드라마 남자 부문 인기투표에서 140,46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남길님 트리거대박나자”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깊이 있는 연기력에 치명적 매력까지

김남길은 ‘열혈사제’, ‘명불허전’, ‘상어’, ‘나쁜 남자’, ‘해적’, ‘클로젯’, ‘비상선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진중한 드라마부터 유쾌한 코미디, 감정의 극단을 요하는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그의 변신은 언제나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그는 오늘(25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액션 스릴러 시리즈 ‘트리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에서 김남길은 스나이퍼 출신의 전직 군인이자 정의감 넘치는 현직 경찰로 등장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총기 사건의 배후를 추적한다. 불법 총기의 출처를 파헤치는 과정 속에서 폭발하는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오가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은 그의 연기력과 카리스마, 그리고 압도적 비주얼을 두고 “존재 자체가 반칙”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번 1위는 그런 신뢰와 기대가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로 해석된다.

▲인기투표 순위 (7월 24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7월 24일) ⓒ디시트렌드

 

로운, 얼굴·연기·인성까지 다 갖춘 신흥 대세

2위는 127,372표를 얻은 로운이 차지했다. 팬들은 “연기천재❤️얼굴천재❤️피지컬❤️인성까지 완벽한 로운❤️”이라는 메시지로 그의 전방위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판타지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내일’,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모’ 등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무대와 브라운관, OTT를 넘나드는 활동은 그를 차세대 대표 배우로 견인하고 있다.

한편 로운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3~5위 변우석·이민호·이준혁

3위는 변우석(125,617표), 4위는 이민호(95,391표), 5위는 이준혁(95,048표)이 차지했다.

6~30위 순위

도우, 정준원, 이준기, 정해인, 박서함, 박보검, 이재욱, 강훈, 도경수, 엄태구, 황동주, 나인우, 이동욱, 이준영, 추영우, 최현욱, 김선호, 김영대, 이준호, 황인엽, 허형규, 류경수, 진호은, 장기용, 허남준

이번 투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배우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과 팬덤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 연기 내공과 대중적 매력을 모두 갖춘 배우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은 앞으로도 드라마·영화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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